AMF Moleskin Chore Jacket (Navy) |
₩329,000 |
초어는 잡일, 노동 등을 모두 포함한 용어입니다. 초어자켓이란 워크자켓으로도 불리며 노동으로 인한 일상적인 마찰을 견뎌 낼 수 있도록 만들어낸 의류이며 19세기 말부터 자주 사용이 된 몰스킨 (moleskin)을 사용하여 디자인을 하였습니다.
프렌치 워크자켓을 조금 더 현대적인 핏으로 재해석하여 루즈한 실루엣을 연출하였습니다.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없이 착용이 가능하며 착용할수록 착용자에 맞게 만들어지는 페이딩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. 영국의 면직물 최고봉이라 불리우는 '브리스베인모스'의 코튼 100%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. 몰스킨 원단은 두더지의 가죽이라는 이름이지만 스웨이드의 터치감과 비슷한 면 100로 짜인 원단을 명칭합니다.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고 다양한 활동에서도 쉽게 데미지가 가지 않는 원단이며 프랑스의 노동자들이 착용하는 워크자켓에 사용이 된 원단으로 부드럽고 구김회복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. 별도의 워싱이 진행이 되지 않은 상태로 제작되어 오랜시간 착용을 할수록 생활습관에 맞게 자연스럽게 페이딩이 되어가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 세탁시 눈에 띄는 수축은 보이지 않으나 고온세탁과 기계건조시에는 수축과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찬물세탁과 자연건조를 추천드립니다. 겉감 : Cotton 100% (Made in England) Size (cm) 1size : 총장 73, 어깨 56, 가슴 58, 소매 59 2size : 총장 77, 어깨 59, 가슴 60, 소매 60 -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1-2c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- MODEL 176CM, 62KG, 1SIZE 착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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